총서 '불멸의 역사' 중 네번째 권
총서 '불멸의 역사'는 1920년대 이래의 만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제 하의 민족해방운동을 소설로 형상화한 것으로서, 1970년대부터 집필되기 시작하여 최근까지 총 15종이 발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