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창간2주년 기획-사라진 사람들
-2.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피곤할테니 쉬라"는 통화가 마지막이었다
-40년째 끊이지 않는 조선소 사망사고: 올 들어 조선소 8명 사망 '사후약방문'식 대처만
-일 잘하던 동료는 '리모컨이 말썽'이라 했다
-조선소 산재사고 특성: 사고 대부분 비정규직, 안전시설 미흡해 추락사 많아'
ㅇ10년 끈 현대차 불법파견 울산공장 빼고 잠정합의
ㅇ손 안 대고 코 푼 불법파견 합의
ㅇ현대차 비정규직 전주/아산지회 합의안 가결
ㅇ창간2주년 기획-문화도시 울산을 향해
-2. 방치된 울산문화재 23곳 보수 시급
-주전봉수대 고증없이 엉터리 복원
ㅇ교황 마지막까지 세월호 유속 손 잡아
ㅇ현대중 노사 느긋하게 임단협 교섭
ㅇ이경훈 현대차지부장 "교섭에 연연 않겠다"
ㅇ최저임금 미만 노동자 231만명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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