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외 9인/ 프랑스/ 1997년/ 40분/ 단편 옴니버스/ 컬러
질의 The Inquiry 스페인/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 4분 15초
한 발자국 만... It's only one step 이집트/ 유세프 샤힌 감독/ 4분30초
의족 The prosthesis 캄보디아/ 리히 판 감독/ 5분
어린이 The Child 프랑스/ 콜린세로 감독/ 2분35초
유능한 용병 The perfect soldier 독일/ 볼커 쉴렌도르프/ 4분10초
숲 The forest 프랑스/ 마티유 카소비츠 감독/ 4분10초
공장 The factory 벨기에/ 자크 반 도미엘 감독/ 2분15초
군인 The soldier 프랑스/ 피에르 졸리에 감독/ 3분15초
신발 The shoe 러시아/ 파벨 룽괸 감독/ 3분15초
편지 The letter 프랑스/ 베르트랑 티베르니에/ 3분50초
<학살의 재조명>은 프랑스의 국제적 장애인 단체인 핸디캡인터네셔널과 베르트랑 타베르니에의 영화를 주로 제작한 리틀 베어가 대인지뢰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든 10편의 단편 영화이다. 핸디캡인터네셔널은 전세계 유명 감독 10인을 선정했고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이 제작을 총지휘했고, 우리에게는 <증오><암살자들>의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도 함께 작업했다. 이 영화는 오타와 정상회의 직전 세계 주요 TV에서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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